문 전 대표는 미디어특보단과의 간담회에서 “언론과의 소통은 곧 국민과의 소통이므로 국익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합리적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며 “특보단이 그러한 가교 역할을 잘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문·통신 분야 = 박노승(전 경향신문 편집국장), 이래운(전 연합뉴스 편집국장), 이양수(전 중앙일보 중앙선데이 편집국장), 방준식(전 스포츠조선 대표), 김 혁(전 한국일보 경제산업부 차장), 이현우(전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용태(전 한경비즈니스 편집장), 김대원(전 무등일보 서울 취재본부장), 강성주(전 전북도민일보 편집부국장), 허정도(전 경남도민일보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