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통신3사 중 유일하게 물리적 보안 업체가 없다. SK텔레콤은 업계 2위 ADT캡스를 자회사로, KT 역시 KT텔레캅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에따라 LG는 에스원과 제휴해 물리보안과 5G 보안관제 등을 연결한 융합 보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G유플러스 또 “올해 2월 헬로비전 인수 결정으로 유료방송과 통신산업을 융합하고 IPTV 사업 시너지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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