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넌 사서 입니? 난 빌려 입어
-이재용 부회장 13일 가석방
-쑥쑥 크는 학내 바이오 벤처 대학, ‘산파 역할’ 더 커진다
-모더나가 또…8월 물량 절반도 안 온다
-[사설]이재용 가석방, 경제전쟁 공헌 위한 더 큰 결단 아쉬워
-[사설]가속 페달 밟는 전기차 전환 경쟁, 한국차 미래 걸렸다
△줌인&
-자산 매각한 SM그룹·우군 늘린 에디슨…싸용차 인수전 ‘자금력’이 가른다
-500대 기업 CEO 열 중 셋은 외부 영입…관료 출신 16% 최다
△MZ세대 골프시장 큰 손 부상
-“스크린골프 쳐도 풀장착”…골린이 ‘옷발’에 골프웨어 매출 굿샷
-머리부터 발끝까지 ‘용진이 형’ 따라 입는 2030
-에·루·샤도 뛰어든다
△종합
-반도체 시장 격변 속 JY ‘반쪽 귀환’…족쇄 여전한 삼성 투자시계
-“고무줄 백신 접종 간격, 예방효과 문제 없나” 국민은 불안하다
-광주 붕괴참사 결국 인재였다
-거리두기 4단계에도…유치원생·초1~2학년은 매일 등교
△바이오산업 이끄는 상아탑
-겸직 길 열어주고 초기자금 지원…성공한 벤처는 학교에 재투자 ‘선순환’
-‘될성부른 벤처 먼저 찾자’…대학으로 향하는 VC
-“기술만 우수하다면 창업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 이뤄져야”
△정치
-秋가 쏘아올린 범여권 통합론…감정싸움에 꼬인 야권 빅텐드
-하루도 못 간 ‘네거티브 휴전’ 약속…李-李 또 설전
-“방역·경제·민생 모두 지켜내는 새로운 방역전략 추진할 수도”
-與, 상위 2% ‘반올림 종부세’ 원안 처리 강행…언론중재법도 25일 일괄처리
-외교부 “한미연합훈련, 동맹차원서 결정할 사안”
△글로벌경제
-제조업은 곤두박질, 물가는 고공행진…中 ‘원자재값 급등 막자’ 고심
-“셀카 찍자더니 엉덩이 만져”…침묵 깬 쿠오모 성추행 폭로 비서
-알리바바, 성폭행 쉬쉬하더니…SNS 사태 확산에 관련자 해고
-中빅테크 억만장자 자산 한달새 100兆 증발
-르노, 中지리와 亞친환경차 시장 도전장
△경제
-코로나 기승에도…7월 카드 사용액 7% 증가
-동물학대 땐 5년간 사육금지?…아예 무기한은 안되나요
△금융
-금감원, 증시로 간 ‘저축銀 대출금’ 들여다본다
-금감원장, 조기 임원인사 단행하나
-“있어도 안 팔려”…대출상품 정리 나선 은행들
-“올림픽 투혼에 큰 감동”…신한금융그룹 잇단 격려금
△이데일리 Science & Future Tech
-알파고 바둑대결 5년…어느덧 일상에 함께하는 AI
-모바일 퍼스트 넘어…기업들 ‘초대규모 AI’ 앞다퉈 투자
△산업&기업
-佛기업 1조원에 인수…한화, 글로벌 재생에너지 사업 날개
-팬데믹속 K주사기 열풍 올라탔다 롯데, 의료용 PP 판매 쾌속 순항
-반도체 장비기업들 이유있는 외도…태양광에 비래 건다
-車업계 역성장에도…끝 안보니는 夏鬪리스크
-혁신적 산업기술 융합 신사업 모델 찾아요
△산업·바이오
-네이버, ‘카페24’ 투자…이커머스 입지 넓힌다
-뱅크샐러드, 기아서 100억원 유치 성장정체 돌파구 마련 ‘최대 과제’
-국내 시장 평정한 토종 혈당측정기, 글로벌 공략 성큼
-첫 성적표 양호 ‘강호준의 대교’…하반기 실적도 ‘청신호’
△소비자생활
-마스크에 가린 얼굴…이제 색조화장품보다 향수가 대세
-이마트24, 편의점 커피 다섯개 사면 샤넬백 쏜다
-70년대엔 재료명·80년대엔 외래어…오리온 이유있는 ‘作名’
-샘표, 제품 만족 제공 ‘소비자중심경영’ 선포
△증권&마켓
-1주일마다 바뀌는 ‘대장 업종’…추격 매수보단 하락때 사둬야
-카카오뱅크 ‘시총 10위’에…은행株 재평가 기대감
-韓ETF 500종목 시대 19년새 순자산 180배↑
△증권
-라임펀드 최대 80% 배상 금융감독원 조정안 수용
-석달새 1000억 유입…조용해도 꾸준한 EMP 펀드
-ESG 바람 탄 회계업계…몸집 불리기 본격화
△부동산
-“세금 줄이자”…양도세완화 法통과까지 ‘매도보류’ 러시
-부산 서금사5구역 재개발 ‘포스코·GS건설’서 수주
-“제2의 LH사태 막자”…산하기관 ‘단속’ 나선 국토부
-압구정 재건축 ‘급류’…3구역도 도시계획업체 선정 돌입
△건강
-당뇨·고혈압 앓고 있는 고도비만 환자…‘비만대사수술’로 동시 치료
-팔꿈치 통증 사라졌다고 바로 골프 쳤다간 ‘큰코’
-초등 3~6학년 때가 키 성장 ‘골든타임’
△문화
-AI로 살려낸 어머니…‘현대판 탈상굿’ 같은거죠
-ASMR 대신 ‘소리멍’ 때려볼까
-“내가 그렇게 보고 싶었니”…5년 만에 돌아온 명불허전 ‘조드윅’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서민 221만명은 대부업체 돈도 못 빌려…시장실패는 정부가 보완해야
-고교·대학서 ‘CEO 금융특강’…어린이 경제도서도 출간
△오피니언
-‘친환경 투자’ 녹색채권, 실효성 높이려면
-사법부 판단 부정하는 정치인들
-신임 금감원장, 공모가 산정 시장에 맡겨야
△피플
-박시백 화백 “친일 청산, 친일파 행적 아는 것에서 시작”
-치매환자·발달장애인 위해 SK하이닉스 ‘행복GPS’ 보급
-올해 이효석문학상에 이서수 ‘미조의 시대’
-코트라 상임감사에 ‘국정원 출신’ 김준환
-LG전자 박영호·대림엠티아이 신익철 ‘8월 엔지니어상’
-머신러닝과 딥러닝 장점 겸비한 AI 기술 개발
-한국나노기술원 원장에 서광석
-까스텔바작, 사업 총괄에 강태수
-부영, 16년째 말복 삼계탕 나눔
-자생한방병원, 美ACCME ‘의사 보수교육 기관’ 정식 인증
△사회
-“빗물 아닌 비닐 밟고 미끌…우산커버, 왜 씌우나요”
-지구 온난화 시점 10여년 앞당겨져
-정경심 내일 2심 선고…‘조민 동창’의 뒤집힌 진술, 변수 안될 듯
-‘내란 선동’ 징역 9년 이석기, 재심 청구 결국 기각
-전광훈, 대규모 집회 예고 광복절 하루 앞두고 긴장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