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한정애·이수진,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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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이수진,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이 국회예산정책처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의원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설립 21주년을 맞아 예정처 의정지원 서비스를 활용해 예정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세 의원에게 우원식 국회의장 명의의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세 의원은 입법, 국정감사 및 예·결산심사 등 의정활동 과정에서 예정처 의정지원서비스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국회의 위상 강화 및 예정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