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코리아, 넷게임즈 최대주주 등극
넷게임즈(225570)는 최대주주인 바른손이앤에이 외 2인이 보유주식 972만5324주(41.10%) 중 709만9314주(30%)를 넥슨코리아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총 양수도 금액은 1450억원이다. 이에 따라 넷게임즈의 최대주주는 넥슨코리아로 변경된다. 넥슨코리아의 예정 소유비율은 48.31%다.
◇동양네트웍스, 독일 항암치료제 업체 지분 인수
동양네트웍스(030790)가 신규사업 진출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독일 항암치료제 개발 업체 MEDIGENE AG의 지분 6.72%를 302억원에 인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THE E&M, 인터넷 언론·행사 대행업체 인수
THE E&M(089230)은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행사기획 및 대행업체 이제이파트너스의 지분 100%를 55억원에 인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또한 인터넷 언론 시크뉴스의 지분 100%도 36억원에 인수했다. THE E&M은 이번 인수자금 조달을 위해 각각 60억원, 84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스트소프트 “이스트시큐리티, 투자 유치 검토”
◇신화콘텍, 신화오토시스 흡수합병
신화콘텍(187270)은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화오토시스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모비스, 8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모비스(250060)는 신사업 투자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8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증자대상은 퀄컴-컴퍼니케이모바일생태계상생펀드·HB청년창업투자조합 등이다.
◇아진산업, 175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제놀루션, 3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제놀루션은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증자대상은 NH투자증권, 리코자산운용, 중소기업은행 등이다.
◇예림당, 자회사 세 곳 흡수합병
예림당(036000)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회사 예림아이와 와이스쿨, 예림디지털 등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아미코젠, 키토산 제조업체 인수
아미코젠(092040)은 원활한 키틴 확보 및 헬스케어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키틴 및 키토산 제조업체 와이비바이오 지분 100%를 15억5000만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