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조세정책 불협화음 재정특위 ‘독단’ 기재부 ‘이기주의’
-“한때 잘나갔는데 밥값하기 힘드네”…가정간편식 인기에 찬밥된 전기밥솥의 하소연
-文 대통령, 재계 1위 총수 JY와 인도서 악수한다
-성남 서현·시흥 거모·화성 어천 신혼 희망타운 들어선다
-[사설]최저임금 업종별 적용 바람직하다
-[사설]박삼구 회장의 공개사과 진정성 있는가
△줌인&
-文지킨다며 모였다가…누 끼치고 해산한 부엉이
-물러서지 않는 美·中…오늘 관세폭탄 주고받을 듯
△조세정책 불협화음…커지는 ‘네 탓’ 공방
-“금융소득종합과세 의제, 기재부가 들고와” VS “기억 안나, 확인해보겠다”
-‘부자 증세 프레임 휘말릴라’ 정치 부담 피하기…靑과 교감설도
-黨·政·靑…소득세 인상부터 ‘엇박자’, 주 52시간제 보완 놓고도 ‘삐걱’
△저출산 대책 실효성 논란
-고용보험료 한 푼 안내고…억대 소득 ‘보험퀸’도 출산휴가비 받는다
-아이 잘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1세 미만 진료 본인부담금 절반 줄이기로
-인증 한 번으로 끝…‘가족친화기업’ 재검증 대책 없이 혜택만 확대
-아이돌보미, 체불임금만 1010억원인데…예산확보도 없이 2배로 늘리겠다는 정부
△신혼부부·청년 주거 지원 확대
-신혼희망타운 지구 13곳 추가…공급물량 7만→10만가구로 늘린다
-청년 임대주택도 2만가구 더…5년 동안 27만가구 확보
-年소득 7000만원 이하 신혼부부, 2억2000만원까지 저금리 대출
△정치
-CVID→FFVD 선회, 유연해진 美…北에 ‘완전한 핵 신고서’ 받아낼까
-인도·싱가포르 가는 文…기업 氣살리기 ‘세일즈 외교’ 주력
-불공평한 공시 가격이 근본 문제…재정특위 부동산 조세개혁? 비겁하다
-‘국회의원 쌈짓돈’ 특활비 개선하자는 정치권…방법은 온도차
-기무사 “윗선 부당 지시에도 정치권 중립 준수할 시스템 구축”
△‘밥상 혁명’ 가정간편식 전성시대
-엄마 손 맛 나서 집밥인 줄…조연에서 주연으로 변신
-뭐가 달라도 달라…‘뻔한 제품은 가라’ 맞춤형·고급화 승부수
-최강자 없는 HMR 시장 ‘우리도 먹자’…이종산업간 영역파괴 바람
△‘밥상 혁명’ 가정간편식 전성시대
-땡 하면 요리 되니…전자레인지에 밀려난 밥솥
-손질한 재료 배달 ‘밀키트’…기존 물류창고·유통망 활용하니 남는 장사
△경제·금융
-‘편의점 카드 픽업’ 넉달새 10배…임영진 야심작 또 ‘잭팟’
-전문가 13명 중 6명 “한은, 성장률 전망 3→2.9%로 낮출 것”
-올 여름 전력수요 ‘역대 최대’…정부 “공급 충분, 블랙 아웃 없을 것”
-서울시민 月 143만원 소비…압구정동은 302만원 썼다
△산업&기업
-이재용 특명…‘인도 휴대폰 1위’ 탈환하라
-KG이니시스·모빌리언스 가맹점 마케팅 도우미 나서
-‘포스트 차이나’ 잡아라…인도 순방에 기업인 100여명 동행
-中, 마이크론 D램 판매금지에…韓반도체도 가시방석
-24시간 상담…삼성·LG전자, AI챗봇 도입
△산업
-현대모비스 ‘친환경車 부품’ 매출 1조 첫 돌파
-정기선 ‘친환경 선박 개조’서 新성장동력 찾았다
-집으로 파고드는 ‘카카오AI’
-LG CNS ‘IoT로 도시 데이터 관리’
△소비자생활
-中 ‘사드 보복’에도 끄덕없는 K뷰티
-편의점서 타이레놀 못 사나요?
-‘철없는’ 롱패딩, 여름은 싸게 장만할 기회
-롯데주류 수출 전용酒 ‘순하리 블루베리’ 출시
△중소기업·제약
-독감 예방약 유엔 납품 1위…글로벌 시장에 꽂힌 ‘국산백신’
-실속가격에 명품을…수입가구 시장 ‘한샘 돌풍’
-삼성서울병원·인텔 ‘질환별 AI 예측모델’ 만든다
-광동제약 ‘솔표 솔청수’ 한달 만에 70만병 판매
△화통토크
-[이대훈 NH농협은행장] IT인력·예산 대폭 보강…핀테크 하면 농협은행 떠오르게 만들 것
-영업점 누비며 소통 행보…실적으로 되돌아와
△증권&마켓
-‘주주행복펀드’출시 이채원 한국밸류 대표 “저평가 가치株에 집중투자 기업·주주 윈윈하는 펀드로”
-‘무역전쟁 무풍지대’ 롯데푸드·매일유업 연중 최고가
-‘원투 펀치는 옛말’…시총 6위로 밀린 현대車
△증권
-위탁운용사 3연속 C등급 땐…국민연금, 맡긴 돈 전액 회수
-경기 둔화에 웃고 우는 신세계
-서진시스템, 베트남 공장 발판삼아 2021년 매출 1조원 달성 도전
-VC 신규투자 1년새 64%↑ 바이오·의료 3124억원 몰려
△여행
-무더위 날려줄 대구 미식여행 가마솥 통닭, 113년 평냉에 폭염이 싹…‘대프리카’ 머 우짤낀데
-관광 ‘품질인증’으로 안심 여행하세요
△스포츠
-신구조화 유럽 VS 소수정예 남미…대륙간 ‘자존심 대결’
-亞 최고 출루머신 ‘자축포’ 추신수 44경기 연속 출루…아시아 출신 MLB 선수 중 최다
-축구협회 “신태용 대표팀 감독 재신임 보류…원점 재평가”
-北 농구용어 달라 익히는데 애먹었죠
-김동민, 마지막 태극마크 획득 亞게임 남녀 골프 대표팀 확정
-니시노 日 축구대표 감독 7월 퇴임
△사람&나눔
-[취임 1주일 맞은 구광모 LG 회장] 각종 행사 취소, 경영현안에 전념…정중동 행보
-국세청 고위직 정기인사 이은항 국세청 차장…김현준 서울청장
-16년 만에 정규앨범 낸 윤미래 “수백번 무대 섰지만 떨러요”
-우리銀, 사회적기업 지원 ‘300억→500억’으로 확대
-OK저축銀 골프장학생 모집
△오피니언
-[허영섭 칼럼]요즘 지낼 만하십니까
-[목멱칼럼]넷플릭스와 이용자의 ‘밀당’
-[기자수첩]반쪽짜리 종부세 개혁안
△부동산
-중개업계 불법 카르텔에…신규 업소 ‘눈물의 반값 수수료’
-‘상계동-왕십리 25분’ 동북선 경전철 내년 착공…교통 소외지역 노원구 집값 상승 기대감 ‘쑥’
-서울 집값 상승폭 4주 만에 줄었다
-서울 단독주택 중위가격 7억 돌파
△사회
-상위권大도 ‘3년내 비리’ 땐 감점…대학들 ‘나 떨고 있니’
-여자라서 불이익, NO…은행 신규채용 합격자 ‘性比 공개’한다
-앞자리숫자 ‘세자리’ 車번호판 바뀝니다
-교육부 ‘빙상 대관 갑질’ 전명규 교수 중징계 요구
-勞 “시급 1만790원” 使 “내년 동결해야” 최저임금 큰 의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