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이사 연봉]현대상선, 현정은 회장에 9.6억 지급

  • 등록 2015-11-16 오후 6:09:53

    수정 2015-11-16 오후 6:09:53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현대상선(011200)은 현정은 회장이 1~3분기 누적 9억6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석동 전 대표는 같은 기간 급여 1억9200만원, 퇴직금 6억9700만원 등 총 8억8900만원을 수령했다.



▶ 관련기사 ◀
☞현대상선, 3000억 영구채 발행 '청신호'
☞벼랑 끝 해운업, 중심없는 구조조정設에 '고사'
☞현대상선 4500억원대 자금확보 계획 발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