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오로지 검찰개혁에 명운 건 文정부

  • 등록 2019-09-09 오후 10:20:54

    수정 2019-09-09 오후 10:20:54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다음은 1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오로지 검찰개혁에 명운 건 文정부

-“韓, 디플레 위험 커지기 전 과감한 경기 부양 나서야”

-추석 대목 문닫은 대형마트..전통시장 아닌 온라인몰만 웃더라

-여성들이여, 감성으로 리드하라

△줌인&

-하루 매출 36조원 ‘광군제 신화’ 주인공..자유분방함으로 마윈色 지운다

-“잠재성장률 2.5~2.6%..하락 속도 예상보다 빨라”

△사면초가 대형마트

-이마트보다 쿠팡 찾는 사람들..카드 사용액 온라인에 처음으로 뒤져

-뒤늦게 온라인쇼핑 뛰어들었지만..차별화 못해 고전

-건물 팔아 현금 확보, 자체상품 강화..“해결책으론 미흡”

△조국 법무장관 임명

-‘개혁하지 않는’ 檢본보기..권력기관 향한 경고로 ‘레임덕 조기 차단’

-임명-철회 메시지 모두 준비..文대통령 전날 밤까지 고심

-민주당 “고뇌에 찬 결정 존중..2기 내각 완성 환영”

△조국 법무장관 임명

-‘끝까지 판다’ 檢 칼끝 조국 일가 정조준..曺 취임사서 “검찰 개혁 완수”

-페북 시작한 조국 부인 정경심 “WFM 경영관여 안해”

-민갑룡 청장 “조국 딸 생기부 유출 의혹, 국민 눈높이 맞게 수사”

△정치

-범야권 ‘反조국’ 공동전선 구축..“해임건의안

·국조·특검 추진”

-조국 사태로 흔들리는 ‘추석 민심’ 점검 나선 여야

-‘작은 정당’이 안보인다

-“김정은 협상 복귀 안하면 트럼프 실망”..인내심 바닥 드러내는 美

-北 9·9절, 열병식·對美 메시지 없었다

△통신사-콘텐츠사업자 망 사용료 공방

-네이버 700억원 낼때 구글은 0원 “트래픽량 공개해 무임승차 막아야”

-“콘텐츠기업에 망 대가 요구, 이중과금 아니다”

-넥플릭스 이어 디즈니플러스 상륙 공짜망 유지땐 유료방송시장 내줄 판

△경제

-“중국發 경제위기 발생 가능성 커..내년 세계경제 둔화할 것”

-직원이 병가 내고 몰래 응시..구멍뚫린 산인공 자격시험 관리

-지난달 구직급여 7256억원..전년비 17.8% 증가

△금융

-카드결제 늘었지만..순이익 1년새 263억원 뚝

-규제 개선해 금융혁신 속도낼 것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인도네시아서 닻 올린 ‘신한퓨처스랩’

-앱 하나로 저축은행 66곳 이용 가능해진다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日백색국가 제외 맞대응땐..우리 중소기업만 부메랑 맞을 수도

-백색국가서 日제외 정부, 19일 시행할 듯

△산업&기업

-4조 누적 적자에도 “성과급 달라” GM본사 다시 구조조정할 수도

-“건조기 불편 고객 감동으로 보답”

-포스코, 첫 임단협 갈등없이 타결

-갤노트가 키운 大화면 시장..모바일 대세된 6인치

-제네시스, 람보르기니 디자인 총책임자 출신 역임

△산업

-슈나이더일렉트릭 익산공장 韓스마트팩토리 ‘표본’될 것

-1000억클럽 71곳→89곳..SW기업 불황 속 선전

-KISA “디도스 공격, ‘글로벌 클라우드’로 막는다”

-PC게임 추억 돋는다..3040 유저, 와우·리니지 흥행 주도

△소비자생활

-마라탕·훠궈집 줄줄이..‘중국色’ 짙어진 외식업계

-동남아로 가는 제주맥주 인도·대만 테스트 판매

-럭셔리 호텔 ‘안다즈’ 서울 상륙

-안마 시트·차량용 충전기..‘귀성 아이템’ 챙기셨나요

△중소기업·바이오

-책임경영·연구개발비 확보..계열사 따로 상장 전략 빛본다

-공상품을 의료기기처럼 못믿을 ‘LED마스크’ 광고

-獨IFA는 대기업행사?..기술력 뽐내는 中企도 있다

-중기부, 내년 ‘제조 데이터센터’ 구축..업계 “실효성 글쎄”

△증권&마켓

이달 7% 뛰었지만..“삼성전자, 지금 사도 늦지 않다”

-5F용 트랜지스터 수요↑ RFHIC ‘1조 클럽’ 가입

-연이은 LNG 추진선 발주 성공..‘뱃고동’ 울리는 조선株

△증권

-L공포에 짓눌린 여전채 시장..‘약세’ 언제까지 가나

-여행플랫폼사 ‘투어라인’ 10억원대 투자금 모집 중

-신영證 ‘영화투자 헤지펀드 수익률’ 올들어 -14% 부진

-경쟁사들 치고받는 사이..‘보톡스 1위’ 휴젤, 시총 약진

△문화

-이 나이에 순수멜로 도전..날라리 순정할배 기대하세요

-대접 못받는 전통예술 대중 관심 환기시켜야

-“젊고 열정적인 韓관객에 긍정적인 베토벤 메시지 전할 것”

△스포츠

-‘흙神’ 나달, 하드코트도 점령하다

-‘무서운 10대’ 안드레스쿠 사상 첫 2000년생 우승

-손흥민 “죽기 살기로 해야 투르크 이길 수 있어” 쓴소리

-박교린 “입스 극복하니 자신감 뿜뿜..신인왕 경쟁 뛰어들 것”

-‘프로당구 아이돌’ 신정주 “늘 최고인 선수 되고 싶어”

△피플

-닷새만에 1400만원 모금..경찰들 ‘동료애’ 빛났다

-김병원 “태풍 링링 피해 농가 지원에 최선”

-기저귀·분유 담아..미혼모 응원합니다

-“면접 볼 때 긍정적 태도 어필하세요”

△부동산

-서울 집값 잡느라..대·대·광 ‘묻지마 청약 광풍’ 손놓나

-‘안산~여의도’ 신안산선 착공 경기 서남부 주택시장 기지개

-공실 늘고 수익률 악화..서울 수익형부동산 경매 ‘시들’

△사회

-‘업무상 위력’ 안희정 유죄 확정..여성단체 “보통 김지은들이 만든 승리”

-알코올 중독녀 늘었다

-고농도 미세먼지 심한 겨울철 ‘석탄발전소 가동중단’ 어때요

-올해 수능시험 응시자 4.6만명 줄어들어

-민갑룡 “장제원 아들 의혹 엄정수사할 것”

-法 ‘자율구조조정 1호’ 다이나맥 회생계획 인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