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포낙보청기, 청력보호구 ‘세레니티 초이스’와 ‘세레니티 초이스 플러스’ 선보여

  • 등록 2022-03-15 오후 6:14:55

    수정 2022-03-15 오후 6:15:07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글로벌 청각 전문기업 스위스 포낙이 15일 최첨단 청력보호구인 포낙 세레니티 초이스(6종)와 세레니티 초이스 플러스(커스터마이징)를 선보이고 있다.

포낙 세레니티 초이스는 특허받은 멤브레인 기술로 불필요한 주파수를 감소시켜 일상생활이나 취미활동에서의 소음 뿐만 아니라 소음환경 속 업무로 인한 산업재해 및 소음성 난청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레니티 초이스 플러스는 사용자의 귀 모양에 맞춰 개별 제작되는 ‘개인맞춤형 청력보호구’로 귓본을 뜨는 과정을 통해 사용자의 귀 모양에 딱 맞게 제작됨에 따라 완벽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콘서트장의 큰 음악 소리, 생활 소음, 공사장 소음, 오토바이 소음, 수영 등 다양한 용도에 맞게 적합한 필터를 탑재할 수 있어 안전하게 청력을 보호해주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신제품은 김포, 오산, 대구, 청주중앙 등 포낙보청기 전문센터를 비롯해 구구유럽보청기와 전국 웨이브히어링에서 판매하며,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판매한다. 소노바코리아 포낙보청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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