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용량 오수처리시설 점검

  • 등록 2017-04-06 오후 4:53:07

    수정 2017-04-06 오후 4:53:07

사진=고양시
[고양=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고양시는 오는 7~25일까지 1일 50㎥이상의 대용량 오수처리시설 60개소에 대해 운영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개인이 운영 중인 대용량 오수처리시설 오염부하량이 높아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해당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내부청소 및 기술관리인 선임 여부 △관리기준 적정 준수 여부 등이며 점검기간 중 경기도와 합동점검도 병행 실시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않는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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