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25일 저녁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접견실에서 스테판 셀리그(Stefan M. Selig)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 차관의 예방을 받고 △한미 FTA 이행과 에너지 협력 △한국의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참여 등 한미 양국 간 국제무역 증진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 (사진=산업통상자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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