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은 자사주 197만444주를 매입한다고 2일 밝혔다. 매입 규모는 전체 발행 주식의 3.4% 규모이다.
특히 대웅제약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고른 성장과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미국 수출 등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별도 매출 기준 1조원을 돌파했다
회사측은 올해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유럽 출시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의 국내 허가 등을 기대하고 있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