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이재용, 美 ·中 격돌 속 중국행 “곧 거대한 변화…시간이 없다”
-“HUG 갑질 도 넘었다” 제2보증사 설립 추진
-“5.18 진실 고백하면 용서·화해의 길 열려”
-정책사업 떠맡았다가…공공기관 10곳 중 7곳 빚 늘어
-윤미향 논란에…이낙역 “엄중하게 보고 있다”
-[사설]침체된 문화·예술 분야에 자극제 되기를
-[사설]‘코로나 신냉전’, 미·중 패권싸움 대비해야
△줌인&(2면)
-‘방역 모범국’ 극찬한 빌 게이츠…韓 ICT·바이오에 ‘무한 신뢰’
-코로나에 아르바이트도 바늘 구멍…10명 중 2명만 일자리 구해
-해운선사 지원 영향…해양진흥公 부채 1년 새 6배로
△제2 분양보증사 설립 추진(3면)
-HUG 분양보증 독점권 쥐고 건설사 쥐락펴락…국토부는 미적미적
-“보증료율 불리하게 설계 돼” 지방 건설사 한숨
-HUG 분양가 세부 적용 수치 미공개…시장혼란
△공공기관 대해부④재무·실적관리 ‘빨간불’(4면)
-공공성-실적 딜레마에 허우적…‘시장형 공기업’이 더 곤두박질
-석탄·광물자원公 등 20곳, 민간이면 ‘부도업체’
-복합발전 본격 시동 건 중부발전, ‘탈석탄’ 악재 뚫고 고공행진
△이재용 글로벌 현장 경영 재개(5면)
-시스템반도체 美현지 생산 확대 불가피…메모리 시장 다변화 나설 듯
-국내외 악재 정면돌파 의지…‘뉴 삼성’ 속도낼 듯
-韓 메모리반도체 45%는 중국행…화웨이 타격 땐 수출 감소 불가피
△벼랑끝 몰린 쌍용차(6면)
-13분기째 적자에 반전시킬 신차도 없어…“정부 지원없이 생존 불투명”
-이례적 분기 감사의견 거절에…상패까지 이어지나
-7월 차입금 유예 실패땐 부도 위험 절박한 쌍용차…고민 깊어지는 산은
△윤미향 논란 일파만파(8면)
-야권 “사퇴” 맹공…여당 안에서도 “여론 좋지 않아” 회의론 커져
-“집 판 돈”→“적금 깬 돈”…윤미향 ‘아파트 경매자금 조달 해명’ 오락가락
-고가매입 ‘안성 쉼터’ 의혹 시민단체, 윤미향 檢에 고발
△정치(9면)
-‘대통령 개헌론’ 발맞춘 민주당…극우 세력에 선 그은 통합당
-文대통령 “오월정신, 세대 이어 새롭게 태어나야”
-옛 전남도청 앞에서 처음 열려…주호영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文대통령 “보건취약국에 1억불 지원”
△경제(10면)
-한은 첫 증권·보험사 특별대출 나섰지만…보름 지나도록 신청 0건
-3월 실업급여 신청 25% 증가…여성·고령자 직격탄
-코로나에 돼지고기 수입 ‘뚝’…金겹살 된 삼겹살
△금융(11면)
-한때 P2P 이끈 부동산…연체율 올리는 주범으로
-벌금·형사합의금 중복보상 안돼 2개 가입보다 특약 추가시 유리
-심사만 2주째…속도 못 내는 회사채 신속인수제
-디지털 역량 키우자…JB금융 ‘디지털 커뮤니티’ 출범
△산업&기업(12면)
-신차 중개, 앱 결제…본업 주춤 정유사 새 활로
-“1분기 실적 선방, 임직원 헌신 덕 대한항공 정상화 추진해 나갈 것”
-속도 내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LG화학, 2분기도 1위 지켜낼까
-글로벌 1위 업체도 적자 늪…철강업 최악의 보릿고개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4곳 독립
△산업·소비자생활(14면)
-녹십자 “코로나19 치료제 무상공급” 결단
-유료회원제 띄우는 네이버…긴장하는 e커머스
-편의점으로 몰린 재난지원금…“생필품·고가상품 많이 팔려”
-성큼 다가온 여름…中企 냉방가전 벌써부터 ‘불티’
△경제 인문학 토크콘서트 위대한 생각(15면)
-흑사병 치료제 찾아 바다로…인류 구원할 제약산업의 시작이었다
-치료제 없어 격리가 최선 여전히 역병에 속수무책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16면)
-“‘공매도 한시금지’ 불가피한 조처…악용세력 처벌수위 높이는게 먼저”
-“공매도 멈추니 코스피 상승…인과관계 인정 섣불러”
△증권&마켓(18면)
-트럼프 ‘화웨이 조르기’에 부품株 희비 엇갈려
-삼겹살 가격 뛰는데…돈육 선물은 ‘개점휴업’
-코로나 직격탄 맞은 의류株…1분기 성적표에 주가 ‘우수수’
△증권(19면)
-코엔텍 ‘소송’ 변수에…EMC 풍선효과 ‘촉각’
-KB증권,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출시 17일 만에 1만명 돌파
△문화(20면)
-홍보 넘어 가짜뉴스까지…‘선넘는’ 팬덤, 난감하네
-“혼인증서 따위 믿지 않아” 밀당고수 당돌춘향 납시오
-올해 1원이라도 번 곳 제로…클래식 공연 기획사, 절반 이상 문닫을 판
△스포츠(22면)
-개막 기다리다 지친 男골프선수들…“우리끼리 ‘미니투어’라도 열자”
-“올해 드림투어 상금왕하고 내년엔 정규투어 누벼야죠”
-우승자보다 더 주목받은 유현주 “다음 대회는 글쎄”
-오리온 유니폼 입은 이대성 “신나고 즐거운 농구할 것”
-마인츠 이적 1년 만에 ‘데뷔전’ 치른 지동원
△피플(24면)
-이건희 회장이 받은 ‘밴 플리트’ 상…대한상의 받는다
-‘6.25 참전’ 美 나바호족에 마스크 지원
-법무법인 바른 대표에 김현웅 전 법무부 장관
-마윈, 소프트뱅크 이사 퇴임
-남수단 한빛부대 교대…귀국 전세기에 阿교민 수송도
-우리금융 ‘든든한 도시락’ 10주간 1만6000개 지원 완료
-한공회 회장 출마 채이배 “회계개혁 완수”
-마스크 5부제 기획한 사무관 ‘우수공무원’
-한전·자회사, 급여반납금 전통시장에 기부
△오피니언(25면)
-코로나 위기에 빛난 협업의 힘
-청산 못한 과거에 대한 예의
-멸종 위기 동네서점 지원책 급하다
-노은님 ‘바다의 행진’
△부동산(26면)
-“발코니 확장비 1800만원”…분양가 누르니 ‘유상 옵션’ 판친다
-만6세 이하 자녀 있으면 신혼희망타운 분양 가능
-황금라인 ‘신분당선’ 따라 4000가구 쏟아진다
-강남 전세 재계약하려면 7000만원 더 내야
△사회(27면)
-“인터넷 할 줄 몰라 일주일 기다렸지”…실버족 몰려 ‘거리두기’ 무너지기도
-서울 고3은 매일, 고1·2는 격주 등교한다
-서울 긴급생활비 지급 차질 불가피
-警, 유착비리 근절 ‘무작위 사건 배당’ 시행
-“코로나 재확진자, 전염 위험성 없다”
-검찰개혁위, “형사·공판부 경력 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