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세계백신면역연합은 코백스 프로젝트를 대표해 시노팜, 시노백 등 중국 제약사 2곳과 코로나19 백신 공급 계약을 맺었다.
델타 변이 위험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코백스 참가자들이 1억1000만 회분을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시노팜과 시노백의 백신은 지난 5월과 6월 세계보건기구(WHO)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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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12 오후 9:00:43
수정 2021-07-12 오후 9: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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