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관장은 국회 군 인권개선 및 병영문화혁신 특별위원장을 역임한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과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가 함께 주관한 병영독서카페 기증식에 기증자로 참석한 것이다.
한편 최 회장과 노 관장 사이의 둘째 딸인 최민정씨는 지난해 11월 해군 소위로 임관해 아덴만에 파병됐다가 중위 계급장을 달고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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