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반도체 없어 못판다”…울트라 슈퍼 사이클
-‘청부입법’ 해줄 의원 어디 없소
-금융 ‘A급 일자리’ 2만개 사라져
-3년 만에…IMF “올 한국 경제성장률 3% 회복 전망”
-[사설]위기극복 방안 찾는 국정감사 돼야
-[사설]비정규직 해법, 방향만 있고 대책은 없다
△줌인&
-난타 전용관 문닫고…와팝 공연은 잠정중단
-日 방사능 수산물 식탁 오르나…한·일 수산물 분쟁 1차 ‘패소’
-文 정부 목표치와 일치…한은 전망치보다 높아
△일자리 줄어드는 금융권
-비대면거래 확대로 인력 감축 불가피…규제 탓 새 영역 개척 시도도 못해
-금융시장 덩치 커졌는데…취업자 비중은 뒷걸음질
-‘로봇에 밀려 은행창구 업무 사라지나’…내부서도 뒤숭숭
△반도체 슈퍼사이클 언제까지
-스마트폰·AI 열풍에 수요 폭증…“호황 종료시점 예단할 수 없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도 고공행진
-“쌩큐, 삼성전자·SK하이닉스”…장비기업들도 매출 2배 대박
-M&A·설비증설 치열…곳곳이 ‘치킨게임 지뢰밭’
-‘반도체 굴기’ 내세운 중국 최대 복병
-美産 반도체 장비 수입 증가세, 대미 수출의 2배
△정치
-민주당 “광역 13곳 이상 가시권” vs 한국당 “최소 6곳은 건져야”
-박지원 “난 전남지사, 安은 부산시장”
-“안보엔 당 구분 없어…여·야·정 협의체 힘 모아야”
-‘보수 적폐청산’에 ‘포퓰리즘 심판’ 맞불…與野 ‘국감 결투’ 별러
-安·柳 연대, 보수통합추진委…복잡해지는 3野 3각관계
△경제
-대기업 친족기업 ‘일감몰아주기’ 막는다
-74년 만에 자존심 꺾은 이케아…온라인시장 노크
-부총리 이어 총리도…퉁퉁 부은 눈, 왜
-외국인 ‘바이 코리아’에…1달러=1135.1원
-한은 금통위원 “부동산 경기 조정 국면 진입 가능성”
△금융
-‘해킹·돈세탁’ 가상화폐 범죄 느는데…정부입법 규제 서둘러도 반년 걸려
-노후 준비 부족한 한국인, 마지막 8.5년이 불안하다
-저축은행 무직자 대출 ‘20대’ 절반 넘어
-수협은행장 내일까지 재공모…정부-수협중앙회 이견 좁힐까
-지역정치권 “군산조선소 재가동하라” 압박에…현대重 대략 난감
-중국발 공급과잉 해소, 철강업 실적개선 청신호
-KAI 사장에 김조원 전 감사원 사무총장 내정
-티볼리·렉스턴 돌풍에…쌍용차 내수판매 첫 3위
-LG전자, 3분기 영업익 8년 만에 5000억
△산업
-모바일 스타트업 1세대 ‘기업공개’ 1호는 누구
-유전자 치료 연구 범위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
-中 허가 지연에…게임업체들 해외 전략 전면수정
-‘행동주의자 해커’ 홈페이지 변조 3년간 2759건
△소비자생활
-“대형마트만 막으면 뭐하겠능교 인터넷 마켓이 싹쓸이 했뿌는데…”
-‘돼지바 형님’ 돼지콘, 두달 만에 1000만개
-롯데지주, 이르면 오늘 창립총회…‘신동빈 롯데’ 시동
-한글날 창립 빙그레, ‘빙그레체Ⅱ’ 글꼴 무료 배포
-신세계百 ‘코리아 세일페스타’ 명품 최대 80% 할인, 15일까지
△중소기업·벤처
-김승호 회장 “2700억 들여 예산공장 짓고 100년 발판 마련”
-자이글 ‘적외선 조리기’ 日 건강의료 어워드 수상
-중기부, 1.4조원 규모 벤처펀드 운용사 48곳 선정
-크루셜텍, 광학식 화면일체형 지문인식 美 특허
-삼광글라스, 까르푸 손잡고 유럽에 40만개 ‘글라스락’ 공급
△증권&마켓
-글로벌 훈풍 탄 코스피…외국인 러브콜에 2430선 회복
-“코스피行 셀트리온 올해 미리 담아놔라”
-삼성전자 포함 70곳, 첫 지배구조보고서 제출…전자투표 도입은 과제로
△증권
-ADT캡스 연내 판다…글로벌PEF·SK·롯데, 유력 인수 후보
-KB證, 매리타임證 인수…베트남 금융 진출 팔걷어
-‘태양광업체’ 솔라파크코리아, 홍콩계PEF 품으로
-자율車 기술 담은 블랙박스 출시…이에스브이 주가 급등
△재테크
-이자에 이자…요즘은 복리 예·적금이 ‘효자’
-한달 만에 해지해도 원금보장, 인터넷 저축보험 입소문
△IR라운지
-PB 만들고 명품 손잡고…불황속 완판행진
-2분기 매출액 2904억, 비결은 ‘플랫폼 차별화’
-꾸준한 PB상품 출시 ‘굿’ 내년에도 실적 순항 기대
△Book
-없는 게 없는 세상…꿰고 엮어야 팔린다
-‘음성 AI’에 매달리는 삼성·애플, 왜
-年 900만원 벌어도 행복할 수 있다
-쉼 없이 달려온 당신…‘적당히’ 살아라
-200자 책꽂이
△스포츠
-‘올해 준우승만 5번’ 전인지 “경기를 즐기지 못한 탓”
-‘초고교급 대어’ 안우진 넥센행…계약금 6억원
-네이마르, 메시·호날두 제치고 ‘발롱도르’ 주인공 될까
-휴스턴, 12년 만에 AL 챔피언십시리즈 진출
-‘1세대 파이터’ 최영 “두 번째 기회는 안 놓친다”
-‘도봉구보다 작은 나라’ 아이슬란드, 월드컵 본선행 드라마
△사람&나눔
-영양실조 신생아 살리려…한국 첫 두유 ‘베지밀’ 개발
-“LG디스플레이가 임산부 배려에 앞장서요”
-누아르 도전 김혜수 “여배우, 남성장르 시도 계속해야”
-양광우 카디프생명 부사장
-노영민 주중 대사 “한·중 사드갈등, 이대로 갈 수 없다”
-김경한 한화S&C대표 “주력산업 발굴에 매진”
△오피니언
-[목멱칼럼]‘추석여행’이 씁쓸한 이유
-[특파원의 눈]中 ‘스모그 줄이기’에 韓기업 발맞춰야
-[기자수첩]원전수출 ‘뒷북 눈치지원’ 산업부
-[e갤러리]이진휴 ‘대통령 문재인’
△부동산
-초과이익환수제 피하자…재건축조합들 사업인가 따기 속도전
-공공임대 다시 세놓는 ‘불법전대’ 갈수록 기승
-청약규제 없는 민간택지 주택에 ‘양도세 중과’ 논란
-68억에 팔린 朴 전 대통령 삼성동 자택 공시가…시세반영률은 43% 그쳐
△사회
-서울 지하철역 10곳 중 7곳, 불나면 안전 책임 못져
-59세 한전 경비원 실직 위기 피했다
-靑, 김이수 헌재소장 대행 유지 “국회가 소장 임기논란 해결을”
-朴 구속 연장이냐 석방이냐…이번주에 결론
-의정부 타워크레인 붕괴, 근로자 3명 떨어져 사망
-‘어금니 아빠’ 딸 친구 살해 시인…警, 딸도 구속영장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