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물 없는 관광자원부문 보문관광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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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2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한국관광의 별’에서 장애물 없는 관광자원부문에 선정된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경주 지역의 역사적 특성을 살려 고대와 현대가 잘 조화된 관광지로서 장애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편안한 여행을 위하여 주출입구, 화장실, 보도 등 각종 시설이 다른 관광지에 비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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