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카일룸, 신주발행가처분 소송 피소

  • 등록 2022-11-01 오후 6:01:37

    수정 2022-11-01 오후 6:01:37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상지카일룸(042940)은 김명제씨 외 18명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1일 밝혔다. 김명제씨 외 18명은 상지카일룸이 지난 10월6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발행을 준비 중인 액면금액 500원의 기명식 보통주 1098만9010주의 발행 금지를 요구했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홍명보 바라보는 박주호
  • 있지의 가을
  • 쯔위, 잘룩 허리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