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 ‘익스플로리6 발란스’ 한정판 출시

  • 등록 2019-05-08 오후 4:43:26

    수정 2019-05-09 오전 9:44:03

사진=스토케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스토케는 프리미엄 유모차 ‘익스플로리6 발란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익스플로리는 국내 유통 중인 유모차 중 가장 높은 시트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높은 시트와 양대면 시트 전환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눈을 맞추고 교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에 출시하는 익스플로리6 발란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가장 최근 출시한 ‘익스플로리6’을 향상시킨 제품으로 전 세계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방수성을 유지하되, 유해 물질인 테프론을 제외한 친환경 발수제(PFC Free)가 적용돼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스토케 관계자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친환경 트렌드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스토케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가족 간의 교감뿐 아니라 지속 가능성과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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