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노무사회, 노동존중 사회 위한 토크콘서트 연다

9월 4일(수) 저녁 7시, 폼텍웍스홀에서 개최
1부 최일구 아나운서 진행, 2부 스텔라장 공연
  • 등록 2019-08-14 오후 3:37:38

    수정 2019-08-14 오후 3:49:35

[이데일리TV 안성종 PD]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박영기)는 오는 9월 4일(수) 저녁 7시, 직장인과 사업주를 대상으로 『노동존중 사회를 위한 토크앤콘서트』를 폼텍웍스홀(서울 마포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부 ‘노동이슈 토크앤’은 최일구 아나운서와 구건서 공인노무사의 공동진행으로 공인노무사 4인(손현우, 신동헌, 이주영, 장진나)이 실제 노동사건을 근로자와 사용자의 입장에서 다룰 예정이다.

2부에서는 ‘월요병가’, ‘빨간 날’,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등 직장인 공감송으로 유명한 가수 스텔라장의 공연도 이어진다.

기초노동법 준수를 통해 노동존중 사회를 조성하고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운영하는 ‘사업주 기초노동법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노동법에 관심이 있는 직장인과 사업주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 신청은 한국공인노무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8월 26일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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