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무너져 내린 2번갱도와 목조건물

  • 등록 2018-05-25 오후 5:40:18

    수정 2018-05-25 오후 5:40:18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4일 북한 핵무기연구소 관계자들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위한 폭파작업을 했다. 2번갱도폭파 후 돌무더기가 무너져 내려 갱도입구가 폐쇄 됐다. 왼쪽은 목조건물로 지어진 관측소가 폭파된 모습.

2번갱도는 2차부터 6차까지 5차례에 걸쳐 핵실험을 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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