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스타트업 위한 공개 강좌

  • 등록 2018-03-06 오후 7:22:54

    수정 2018-03-06 오후 7:22:54

[안양=이데일리 김아라 기자]안양시는 오는 9일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 청년공간 에이큐브에서 (예비)스타트업을 위한 법률, 특허, 저작권, 세무, 회계 공개 강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안양시 청년공간 에이큐브 청년창업아카데미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법무법인 주원의 임현철 변호사, 이안국제특허 장완수 변리사, 진일회계법인 김태현 회계사가 각각 (예비)창업자가 알아야 할 법률, 특허 및 저작권과 세무 및 회계를 강의한다.

이번 공개강좌는 휙스터디 홈페이지에서 창업아카데미를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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