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제기자단 공개에 앞서 미리 철거된 작업장 및 압축기 건물 터

  • 등록 2018-05-25 오후 5:38:42

    수정 2018-05-25 오후 5:38:42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4일 북한 핵무기연구소 관계자들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위한 폭파 작업을 했다.

사진 속 장소는 4번 갱도 앞 미리 철거된 작업장 및 압축기 건물 터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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