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086790)=NICE신평과 한신평은 하나금융지주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핵심 자회사 하나은행의 공고한 사업기반과 우수한 경쟁 지위, 유사시 은행에 대한 정부의 지원가능성이 매우 높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하나캐피탈=NICE신평은 하나캐피탈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자동차금융을 포함한 안정적 사업기반과 우수한 경쟁 지위를 갖췄고, 하나금융그룹으로부터 사업·재무적 지원 가능성도 고려됐다고 밝혔다.
△CJE&M(130960)=NICE신평은 CJE&M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평가했다.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 엔터테인먼트산업의 양호한 성장세, 우수한 재무안정성 등을 평정요인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