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토큰증권, 자본시장 키우는 지렛대 될 것”
-비대면 진료·로봇 배송시대 온다
-KT대표 인선에 또 제동 건 여당
-‘매’ 맞은 美
-[사설]반복되는 노동계 금전스캔들, 도덕성 회복 절실하다
-[사설]흔들리는 수출, 얼어붙는 내수…위기 그림자 안 보이나
△인력난 겪는 기관투자가
-싼 임금, 지방 근무, 계약직…연기금·공제회 “돈 굴릴 사람이 없다”
-인원 적어 수조원을 혼자 책임질 형편…‘위탁’하는 게 안정적 수익에 더 나아
△2023 STO 포럼
-“발행·유통 분리, STO 시장 성장 저해” vs “이해상충 막아 투자자 보호”
-금감원 “증권성 판단할 체크리스트 준비 중”…전문가 “유예기간 필요, 심사제도 재검토를”
-“STO 관련법 상반기 제출…글로벌 스탠더드 만들 것”
△3차 규제혁신전략회의
-동네의원·재진환자부터 비대면 진료…암·희귀질환 신약 ‘원스톱 심사’
-배달 로봇, 보행로 질주…메타버스 기준도 만든다
-생산 ‘반짝 반등’했지만…가계도 기업도 지갑 닫아
△MWC 2023
-박지원 “두산, 통신 접목한 신사업 발굴위해 내년 MWC 참여할 예정”
-화웨이 “美 주도 오픈랜 기술에 대해 중립적 태도 유지”
-‘백 투 펀더멘털’ 전략 주효…갤S23 올 두자릿수 성장 긍정적
△종합
-4% 뚫은 美국채금리…“연준, 주가 하락 원해”
-“2월도 5%대 고물가…인플레 둔화 더딜 듯”
-두 차례나 CEO 인선 제동…KT 이사회 향후 시나리오는
-국민연금, 작년 ‘80조’ 최악 손실
△정치
-“땅투기 의혹 후보 사퇴해야” 협공에…김기현측 “가짜뉴스” 맞불
-임시국회 열고 베트남간 野 의원들…국민의힘 “단체로 외유 떠나” 비판
-결선투표 가능성 99%…千·黃 지지자, 나를 도와줄 것
-軍, 폭격기 동원한 특수작전훈련 이례적 공개…대북 경고 메시지
△경제
-노조 부당행위도 노조법으로 처벌…‘회계 투명화’ 속도낸다
-수출 5개월쨰 역성장에…이창양, 책임관회의 직접 주재
-중대재해법 시행에도…작년 산재 사망 46명 늘었다
-기관 해외증권 투자, 11년 만에 첫 감소
△금융
-900원 배당, 사외이사 추천 거절…JB금융, 얼라인과 ‘표 대결’ 채비
-“빚부터 갚을래”…가계대출 14개월째 감소세
-다주택자도 규제지역서 주담대 받을 수 있다
△Global
-테슬라 “전기차 생산비 절반 줄인다”
-투자은행 17곳 중 13곳 “中, 올 성장률 5% 이상 제시할 듯”
-“올해 中국방예산 작년 증가율 7.1% 넘어설 것”
-베트남 ‘서열 2위’ 국가주석에 보 반 트엉
-美공화 “퇴직연금 운용에 ESG 반영 안돼”
△산업
-다시 뛰는 철광석·원료탄값…찰강사 ‘보릿고개’
-“연봉 1억 킹산직 갈래”…현대차 채용 사이트 ‘마비’
-직원 제안 안놀친 권영수 부회장, LG엔솔 오창공장 이름 바꿨다
-쌍용차 두 달 연속 1만대 판매
-LS일렉트릭 전력 시험소 세계 톱6 ‘우뚝’
△산업
-“미생물 EV 치료제 특허 60% 이상 확보…기술 가장 앞서”
-정부 “통신사 외국인 지분 49% 제한 완화 검토”
-카카오헬스케어 ‘당뇨관리 앱’ 3분기 내 출시한다
-희귀 혈액응고 질환 파이프라인 인수
△산업
-고물가에 자체 할인…편의점 가맹점주 간 갈등
-4선 김기문 중기회장 첫 행보는 내부 결속 강화
-亞 최초 베스트버거 도입한 한국에 ‘한 수’ 배워
-정부 압박에…풀무원 이어 CJ제일제당도 가격인상 계획 철회
△정하윤의 아트차이나
-중국 최초 ‘진실된’ 회화 그린 천당칭
-짜 맞춰진 현실, 꾸밈 없는 진실, 양극 오간 붓질
△증권
-고환율·美칩스법 가시밭길…삼전 ‘6만전자’도 위태위태
-“예탁금 이용료율, 신용융자 이자율 관행 개선해야”
-주주행동주의 효과 톡톡 ‘KB밸류’ 수익률 1위
-NH투증 중개형ISA 계좌, 채권거래 서비스 개시
△부동산
-노원구 ‘1기 신도시 특별법’ 첫 수혜 기대감 솔솔
-내년 GTX-A 개통…상승 1위 지역은 ‘연신내’
-급매물 소진되자…전국 아파트값 낙폭 둔화
-현대건설, 층간소음 연구시설 가동
-대우건설, 사우나 갖춘 대단지 선봬
△MICE
-컨벤션센터 짓고, 인센티브 도입…‘마이스 시티’ 노리는 중소도시들
-“K-마이스 디지털 전환 주도할 것”
-“마이스 전문성 핵심은 기획력, 기획서비스업으로 업종 바꿔야”
-전시업계 ‘부산엑스포’ 개최 지지 결의문 채택
-마이스 브리프
△스포츠
-‘쌍팔년 동갑내기’ 양·김, 왼팔로 마운드 지킨다
-자신감 얻은 김효주…9개월 침묵 깨고 우승샷 정조준
-PGA 투어 ‘5억 달러 시대’ 개막
-변화 시도하는 PGA…내년부터 특급대회 컷 오프 없앤다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용미용중의 외교’ 절실…젖 먹던 힘 다해 ‘자국 중심성’ 갖춰야
-“김정은 딸 김주애, 북한 차기 최고지도자 오를 것”
△오피니언
-[목멱칼럼]‘댕댕이 천국’으로 거듭나는 오수면
-[공관에서 온 편지]‘중남미 거점’ 파나마와 윈윈하는 법
-[기자수첩]靑 밀실·코드인사 비판하더니…달라진 게 뭔가
△피플
-가난한 나라엔 돌봄 못 받는 한센인 많아…韓, 과거 떠올려 관심 가져야
-“배달앱 ‘땡겨요’는 배달의 ‘민족’ 아닌 ‘만족’될 것”
-유엔 통계위원회 부의장에 한훈 통계청장
-고희 맞은 정명훈 “음악이 조금 더 편안해져”
-첫 활동 나선 이부진 한국 방문의 해 위원장 “K-관광 ‘퍼스트 무버’로 만들 것”
-SK엔무브,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김대진 한예종 총장, 학교 발전기금 1억원 기부
-일간스포츠 배중현 기자, 제1회 최고의 야구기자상 수상
-‘향수’ 부른 국민테너 박인수 전 서울대 교수 별세
△사회
-이주호 “정시도 학폭 반영”
-터좋은 출입문 앞도 빈 점포 수두룩…여기가 ‘패션 1번지’였던 곳 맞나요
-‘코바나 의혹’ 김건희 최종 무혐의
-서울시, ‘계약심사 제도’로 20년간 4조 예산 절감
-‘대체복무 논란’ 김민석 구의원, ‘겸직불가’ 처분 집행정지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