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김현수 차관이 5월5일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정부세종청사 이든샘어린이집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식물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앞으로 계속 시급한 농정 현안이 있겠지만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어린이날에는 꼭 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