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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마미손이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서 의상 아이템을 출시했다.
최근 부캐와 메타버스 열풍이 거세지며, 또 하나의 자신을 만들어 가상세계 활동을 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페토에서 부캐 열풍의 선구자인 마미손이 본인 의상을 유저들이 직접 입을 수 있게 의상아이템을 출시한 것이다.
네이버제트는 지난해 5월 분사 이후 이번 마미손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IP 사업자들과 제휴를 활발히 진행하며 글로벌 Z세대를 제페토로 집결시키고 있다.
제페토는 현재 구글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