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윤도선 CJ 중국본사 대표이사 내정자

  • 등록 2020-12-10 오후 4:16:22

    수정 2020-12-10 오후 4:16:22

윤도선 CJ 중국본사 대표이사 내정자(사진=CJ)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CJ그룹은 2021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CJ 중국본사 신임 대표이사에 윤도선 CJ대한통운 공급망관리(SCM)부문장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외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윤 신임대표는 CJ오쇼핑 천천 CJ 총경리 겸 중국사업담당, CJ중국본사 운영총괄, CJ대한통운 중국본부장 등을 걸친 그룹 내 중국통으로 꼽힌다.

△1963년생 △CJ오쇼핑 천천 CJ 총경리 겸 중국사업담당 △CJ중국본사 운영총괄 △CJ대한통운 중국본부장 △CJ대한통운 SCM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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