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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는 올해 2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9%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출하량 기준으로는 삼성전자가 2분기 작년 같은기간 대비 3%포인트 오른 21%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2분기 점유율 2위는 애플이 차지했습니다. 아이폰13 시리즈 수요가 점유율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입니다.
중국 업체인 샤오미, 오포, 비보는 3~5위를 차지했고 이들 업체는 같은 기간 점유율이 1~3%포인트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