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매파' 크리스토퍼 월러도 "금리인하 시점 가까워져"

  • 등록 2024-07-17 오후 11:12:13

    수정 2024-07-17 오후 11:12:13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대표적인 매파인사인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이사도 금리인하의 적절한 시점이 가까워 오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밝혔다.

CNBC에 따르면 그는 캔자스시티에서 진행된 연설을 통해 “최종 목적지에 도달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정책금리인하가 필요한 시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임금상승이 완화되면서 동시에 일자리는 증가가 지속되는 가장 좋은 위치점(sweet spot)에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잘가, 거북아
  • 방부제 미모
  • 한동훈 시축
  • 민경장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