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제품 제조업체인 오알켐은 PCB 제조공정약품소재를 주로 생산한다. 지난해 435억원의 매출액과 79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상장주관사는 한화투자증권이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골든브릿지이안제1호기업인수목적은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이 상장주관사를 맡았다. 자산총계는 약 15억원이다.
비료, 농약 및 살균, 살충제 제조업체 대유는 KB증권을 상장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지난해 매출액 283억원, 영업이익 68억 7300만원을 올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18곳으로 이 중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총 17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