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는 캘리포니아의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에 영감을 받아 런던에서 탄생한, 여성을 위한 프리미엄 액티브웨어 브랜드다.
발리의 창립자이자 CEO인 라라 미드는 런던 출신 캐스팅 디렉터였던 2014년, 남편과 떠난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 여행에서 생동감 넘치는 애슬래저 시장에 감명받아 런던으로 돌아온 후 발리를 창립했다. 2019년 미국과 유럽 각지의 700개 이상 백화점과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레깅스, 스포츠브라 뿐만 아니라 재킷, 스웨터 등 제품 범위를 넓혀 가고 있다.
발리는 아시아 공식 파트너인 ‘부루벨코리아’(대표 다니엘메이란)를 통해 한국에서 공식 유통을 시작한다.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2019년도 새 컬렉션을 선보이며, 오는 4월 30일까지 발리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SSG닷컴을 통해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