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군사분계선으로 오는 북측 인솔자

  • 등록 2018-06-14 오후 2:48:05

    수정 2018-06-14 오후 2:48:0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북측 군관계자가 남북 장성급 회담 대표단을 인솔하기 위해 군사분계선으로 다가오고 있다.

남북 장성급 회담은 2007년 12월 이래 10년 6개월여만에 열렸다. 사진공동취재단.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엇갈린 두 사람
  • 있지의 가을
  • 쯔위, 잘룩 허리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