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가져올 산업의 미래

  • 등록 2023-11-09 오후 5:28:43

    수정 2023-11-09 오후 5:28:43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권영설 KTN 미디어그룹 부회장과 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리드, 정세웅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엔지니어가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2전시관에서 열린 ‘2023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에 참석해 '생성형 AI 열풍,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가져올 산업의 미래' 주제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양컨벤션뷰로, 오프너디오씨, 이데일리 공동 주최로 올해 첫선을 보이는 ‘2023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는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웹 3.0시대 디지털화와 지능화, 개인화 트렌드에 맞춘 융복합 비즈니스의 맞춤 전략과 해법을 찾을 수 있는 기회로 11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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