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 MED, 이스라엘에서 급성백혈병 치료 관련 항체 특허 취득

  • 등록 2022-07-21 오후 5:51:01

    수정 2022-07-21 오후 5:51:01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에이프로젠 MED(007460)가 이스라엘에서 ‘항-CD43 항체 및 이의 암 치료 용도’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 특허는 급성백혈병 치료에 이용될 수 있는 항체에 대한 권리다.

회사 측은 “당사의 이중항체기술을 본 특허에 적용한 이중항체 개발이 완료되면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오송공장에서 대량 생산할 계획”이라며 “선진시장은 당사가 글로벌 제약사를 통해 공급하고, 국내와 이머징 마켓엔 에이프로젠 제약이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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