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형사사법정보시스템' 10주년 행사 개최

형사사법기관 문서작성 전자화·공동 활용
  • 등록 2020-07-08 오후 4:54:54

    수정 2020-07-08 오후 5:30:50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개요. (자료=법무부)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법무부가 8일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고기영 법무부 차관·김인겸 법원행정처 차장·구본선 대검찰청 차장·이규문 경찰청 수사국장·김병로 해양경찰청 차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행사를 열었다고 전했다.

형사사법정보시스템은 법원·검찰·경찰 등 형사사법기관들의 문서작성을 전자화하고 형사사법정보를 공동 활용함으로써 형사사법절차에서 국민 편익 및 업무 효율성을 증진한 전산 시스템이다. 이번 기념행사는 ‘형사사법절차 전자화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슬로건과 함께 법무부 차관 기념사→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 축사→공로패 수여→기념 동영상 시청→기조강연→주제발표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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