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비맥주(대표 배하준)의 ‘대한민국 대표라거 프로젝트’ 한맥이 한식과 함께 하기 좋은 맥주임을 알리기 위해 홈플러스에서 ‘한식엔 한맥’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한식엔 한맥’ 프로모션은 한식 전문가 이원일 셰프와 함께 한맥과 가장 잘 어울리는 한식을 선보이는 ‘한맥한상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됐다. 음식에 착 감기는 부드러운 탄산감과 풍부한 감칠맛이 특징인 한맥은 한식 고유의 맛과 향을 높여주고 과하지 않은 쌉쌀한 맛이 여러 양념과도 잘 어울려 한식과 최적의 궁합을 자랑한다.
한맥 워터저그는 3.4L의 실용적인 사이즈에 최대 36시간까지 보냉력을 유지하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맥 워터저그는 오비맥주의 공식 굿즈 사이트인 '치얼스앤굿스’에서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