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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은 이날 오후2시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시회 일정을 이어가기로 5일 의견을 모았다.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오는 28일 오후2시, 다음달 5일 오전10시에 열기로 했다.
한편 7일 개회식을 위한 본회의 때엔 한국당 몫인 외교통일위원장, 예산결산위원장 선거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현재 강석호 외통위원장, 안상수 예결위원장은 각 윤상현 의원, 황영철 의원에 직을 넘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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