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주보며 경계근무 서는 남북 군인들

  • 등록 2020-06-17 오후 4:20:20

    수정 2020-06-17 오후 4:20:2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후 금강산 관광지구와 개성공단 지역에 군부대를 전개할 것이라고 밝힌 17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 임진강변 우리 측 초소와 마주보고 있는 북한 초소에서 북한군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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