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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든 평창 레지던스 700은 지하 1층∼지상 20층에 주력타입 26.2㎡(436실)을 비롯해 52.4㎡, 78.6㎡ 등 총 442실로 이뤄져 있다. 가변형 객실 형태로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투룸 또는 쓰리룸으로 변경할 수 있다.
객실 내부에는 벽걸이형 TV, 드럼세탁기, 냉장고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마련되며 특히 도시가스를 사용한 바닥 난방 시스템을 적용해 난방비를 절감할 계획이다.
여기에 프리스테이(Free Stay) 하우스 방식을 도입했다. 분양계약자가 언제든 원하는 기간 동안 거주할 수 있고 직접 전·월세를 놓거나 운영회사에 임대관리를 맡길 수도 있다. 이에 거주에서부터 호텔식 숙박, 레지던스형 장기임대, 단기숙박 공유까지 다목적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사업지 인근에 동계올림픽 기간 7개 경기, 총 39개 종목이 치러지는 알펜시아도 있다. 편리한 경기관람이 가능한 만큼 동계올림픽 기간 각국 선수단 및 미디어 관계자, 관람객들로 이 지역 숙박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도로 교통망 확충 공사도 한창이다. 경기 광주와 원주를 잇는 제2영동 고속도로가 올해 말 개통되면 서울에서 원주는 54분, 평창까지는 90분이면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이든 평창 레지던스 700 오피스텔 홍보관은 강남구 학동역 8번 출구 앞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