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사가 의료진과 소외계층에 ‘KT노사랑 희망BOX’를 전달했다.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간호인력에게는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장애인, 청소년가장 등 코로나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는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도권 및 충남대전지역의 총 700가구의 소외계층에게 쌀, 세제, 마스크등 생활필수품과 담요,장갑,머플러등 방한용품을 비대면 택배로 배송하여 전달했으며, 병원간호사회를 통해 전국의 의료원과 적십자사등 총 40개소 간호인력 5,000명에게는 홍삼, 에너지바, 음료 및 견과류 등으로 구성된 응원BOX를 전달했다.
KT노사는 앞으로도 KT노사랑희망BOX를 통한 사회적책임실천과 다양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응원과지원 활동에 역량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