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추세적으로는 지속적으로 마케팅 비용은 하향 안정화되도록 경영의 포인트를 맞추도록 하겠다고 했다. LG유플러스는 1분기 말 현재 26만 명의 사물인터넷(IoT) 가입자를 모았는데, 연말까지 50만 가입자 달성이 목표다. LG측은 IoT 관련 신규 마케팅 비용도 큰 틀에서 판단하겠다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컨콜]LG유플 “주파수 경매전략, 효율성 관점에서 설계”
☞[컨콜]LG유플러스, 20% 요금할인으로 1분기 ARPU 750원 하락
☞LG유플러스, 1분기 영업익 1706억..전년비 10.3%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