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슈퍼캣 디렉터는 ‘바람의나라: 연’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의지를 담아 ‘급격히 바뀌어 변모하는 세상’이라는 뜻의 사자성어 ‘창상세계(滄桑世界)’를 주제로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올 하반기 마일스톤 계획과 앞으로의 변화점 및 방향성도 상세히 공개할 계획이다.
김 디렉터는 “수행자분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변화하는 ‘바람의나라: 연’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서 이번 온라인 라이브 쇼케이스’를 준비했다”며 “수행자분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들으며 다양한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