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진 하나카드 사장, 4차 산업 대응 위해 디지털 전환 강조

  • 등록 2017-07-04 오후 3:53:36

    수정 2017-07-04 오후 5:17:00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정수진(사진) 하나카드 사장이 4차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디지털 전환’을 강조하고 나섰다. 정 사장은 지난 3일 분기 조회사에서 “4차 산업혁명의 능동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모든 직원이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고 개인 업무의 디지털화를 위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직원들의 이러한 노력이 뒷받침 돼야 하나카드 전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하나카드는 비대면을 통한 온라인 채널에서 카드 모집을 강화하고 있고 고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24시간 365일 심사 발급 체계를 구축하는 있다. 또한 결제, 마케팅, 보안 등 업무 전반에 있어서도 디지털 전환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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