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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재는 전체 16가구로 48㎡, 68㎡, 73㎡, 86㎡ 등 총 4가지 타입으로 지어졌다. 분양가는 △48㎡ 1억3350만원 △68㎡ 1억8690만원 △73㎡ 1억 9580만원 △86㎡ 2억3140만원이다. 중도금 대출은 50%까지 가능하다. 현재 준공된 상태로 분양 후 바로 입주 가능하다.
국립공원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월악산 국립공원 연간 방문객은 100만명을 웃돈다. 특히 여름휴가 시즌인 6~8월과 가을 단풍시즌인 9~10월에는 매월 10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이 곳을 찾기 때문에 빌라 분양 후 펜션 등으로 운영하면 수익을 낼 수 있다.
하늘재 빌라와 300m 거리에 미륵사지 등산로 출발점이 있고 미륵세계사와 대원지도 200m 거리로 가깝다. 월악산 인근에는 온천 여행지로 유명한 수안보와 데이트 코스로 인기있는 충주호가 있다.
그밖에 2019년까지 수안보 안보리 일원에 약 140만㎡ 규모의 골프장이 들어서 주변 관광 개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늘재 빌라는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 248-22번지에 지어졌다. 시행사는 우성주택이며 시공사는 ㈜범강토건종합건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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