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金·李 때리기 올인, 민생국감은 없었다
-“엄마가 내 짝꿍”…아이-부모 ‘참여수업’ 내내 웃음꽃
-한-필리핀 ‘전략적동반자’ 격상…인프라·원전 협력
-해외진출은행들, 작년 현지서 37건 제재
△종합
-열린 도서관서 공연 보고, 방과후 코딩수업…학원갈 필요 없어요
-노벨생리의학상에 마이크로RNA 발견 앰브로스·러브컨
△은행 해외지점 내부통제 미흡논란
-외형만 키우다 내부통제 구멍... 5년간 해외서 받은 제재만 136건
-금감원 해외사무소 인력 고작 2~3명, 제역할 한계
-국내 금융사, 해외진출 전 현지 감독 기조 ‘예습’ 철저히 해야
△2024국정감사
-여 “이재명 재판 지연 심각” vs 야 “검찰위법수사가 문제”
-“불도저식 증원 추진” “장관 사퇴하라” 출구 못찾는 의정갈등
-대통령 관저 불법증축 도마…박상우 “국토부 정책과 무관”
-야 “체코 원전 헐값에 수주” 산업부 “금융지원 사실 아냐”
△한·필리핀 정상회담
-2.7조 유상차관카드 꺼낸 尹, 초대형 도로 교량건설산업 따냈다
-필리핀 ‘군 현대화 사업’ 참여…방산수출 탄력
-MOU만 14건…한-필리핀 비즈니스포럼 후끈
△종합
-JY, ‘전자산업의 쌀’ MLCC 현장점검 “AI·전기차 선점하라”
-최윤범의 수싸움...영풍정밀 공개매수가 11일 ‘분수령’
-첨단산업 ‘글로벌 쩐의 전쟁’ 한국만 0원…“보조금 지원 서둘러야”
△정치
-탄핵론 불지핀 이재명…민주당은 ‘집권플랜본부’ 띄워
-김대남 사퇴했지만 與 감사 속도…윤한 갈등 새뇌관
-野 엑스포 판세 오판 문서 공개하자…與 “기밀문서 어떻게 구했나”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 ‘수도권-비수도권-제주’로 나뉘나
-빚내서 집샀다 가계 여윳돈 36.4조 ‘뚝’
-美 추가 빅컷 전망 소멸, 중동불안…환율 1350원 육박
△금융
-연준 ‘빅컷’ 역행…보험사도 주담대 금리 올린다
-우리금융 저축은행·캐피탈서도 손태승 친인척에 14억원 부당대출
-대출금리 또 도미노 인상 …은행만 배불린 대출 옥죄기
-금융수장 최초,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국감장 선다
△글로벌
-문닫는 1달러 숍에…쇼핑난민된 美 저소득층
-美 태양광산업 中 배제에…틈새공략 나선 인도
-횡설수설 트럼프 ‘고령리스크’ 역풍
-中 오늘 경제 활성화 정책 내놓는다
△산업
-LG엔솔 첫 비전공유…김동명 “5년 내 매출 2배”
-겨울철 주행거리 과도하게 줄면 전기차 보조금 받기 어려워진다
-LCC에 이어…아시아나, 국제선 초과 수하물 가격 올린다
-“韓서 12조원 벌어들인 구글, 망 이용료 내야”
-중진공, 올해 유망 스타트업에 370억 대출
△미래기술
-오감 사용해 스스로학습…“배고프냥” 냥이표정까지 읽죠
-흩어졌던 로봇 R&D 역량 모아야 할 때
△증권
-韓 증시, 작은 고추가 맵네
-개미가 겨우 지켜낸 6만전자
-기대반 우려반, 널뛰는 화학주
-“AI 반도체 불량품 걸러내 기업 생산성 극대화할 것”
△부동산
-그린벨트 해제 앞두고 눈치게임…둔촌동 거래 쑥
-서울 아파트 상승 거래 비중, 넉달만에 다시 50% 밑으로
-과천 프레스티지자이 고분양가에…수요자들 고심
△문화
-숨쉬고 빛 뿜는 기계생명체, 5억년만에 예술로 부활하다
-마켓형 공연예술축제 지원…서울지역간 교류 넓힐 것
△스포츠
-최경주, 현대해상 최경주인비테이셔널 마무리
-황유민도 10억 눈 앞…KLPGA 후끈
-뛰려는 LG, 막으려는 KT…준PO화두는 ‘발야구’
△만났습니다
-뉴욕문화원에 ‘한글벽’ 제작한 강익중 설치미술가
-남북한 잇는 열쇠 ‘한글’ 언젠가 손잡고 건널 임진강 ‘한글다리’ 만들래
△피플
-저를 떨어뜨렸던 바흐, 제대로 연주하고 싶었죠
-故 조양호 선대 회장, 탁구사랑 기렸다
-허용수 사장, 스페인 최고권위훈장 받아
△오피니언
-한근란 떠올리는 헐버트 선생과 주시경 선생
-‘피로스의 승리’ 뻔한 고려아연 분쟁
△전국
-교육 실증사업 ‘착착’…안산 로봇 생태계 청신호
-서해선 철도 및 고속도로 개통 임박 충청권 메가시티 교통혁명 이끈다
-서핑족 잡은 양양, 관광상품 다변화로 사계절 여행객 유혹
△사회
-댈티, 직링 없이 한국시리즈 직관 꿈도 못꿔
-만취운전 문다혜, 신호위반에 불법주차 의혹까지…출석 조율 중
-“시발점? 선생님 왜 욕해요, 족보는 족발 보쌈 세트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