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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는 당초 24일부터 3개 경마공원(서울·부산경남·제주)에 한해 좌석정원의 10% 이내에서 고객 입장을 계획했다. 그러나 정부의 방역지침·권고 등을 고려해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방역당국과 협의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속히 고객 입장을 재개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향후 재개장 일정은 확정되는대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즉시 공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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