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020560)은 이달초 ‘서울에어’ 설립을 위해 아시아나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초기 회사설립, 사업면허 및 운항증명 취득, 조직, 시스템 구축 등 회사의 기틀을 세우고 아시아나에 복귀하게 되며 이후 서울에어는 자체 채용한 인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아시아나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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