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면세점, 인천공항 입국장면세점 5년 더 운영한다

올해 첫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서 특허 갱신 승인
  • 등록 2024-01-31 오후 6:55:04

    수정 2024-01-31 오후 6:55:04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경복궁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면세점을 5년 더 운영하게 됐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점 모습.
31일 관세청에 따르면 윤이숙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장 직무대행(광운대 교수)은 이날 충남 천안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15명의 심사위원과 올해 첫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열고 경복궁면세점의 인천국제공항 입국장면세점 특허 갱신을 승인했다. 특허 연장 기간은 5년이다.

경복궁면세점은 총점 1000점의 이행내역 및 향후계획 평가를 받은 결과 각각 854.67점, 847.56점을 받아 600점 이상의 기준치를 만족했다.

한편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는 같은 날 롯데면세점 김해공항점의 매장면적 확대와 주류·담배 판매사업권 한시적 허용 건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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