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통계청이 23일부터 5월9일까지 전국 20만1000가구를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를 한다.
조사 후 시·군별 주요 고용지표는 올 8월 발표한다. 취업자의 사업·직업별 특성 등 세부지표는 올 10월과 12월에 나온다.
황수경 통계청장은 “모든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외에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며 “표본 선정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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